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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치유 분야의 최신 동향과 협회 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통합치유 의료보험 적용, 내년부터 시범사업 시작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6년 통합치유 시범사업'에 따르면, 반사요법과 아로마테라피 등 일부 통합치유 분야가 의료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될 예정입니다. 이는 그동안 통합치유 분야에서 요구해온 정책이 현실화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 시범사업은 전국 50개 의료기관에서 실시되며, 효과가 입증되면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재확산, 가을학기 온라인 수업 병행 결정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세에 따라 9월 개강 예정인 가을학기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산림치료 효과 입증하는 대규모 임상연구 결과 발표
KIHA 연구소가 2년간 진행한 산림치료 임상연구에서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와 면역력 증진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해외 석학 초청 특별강연 성료, 500여명 참석
독일 베를린대학교 요한 뮐러 교수의 '통합의학의 미래' 특별강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KBS 뉴스9 통합치유 특집 방송, 협회 인터뷰 출연
KBS 뉴스9에서 '현대인의 새로운 치유법' 특집으로 통합치유를 조명하며 김치유 회장이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AI 기반 개인맞춤 치유 시스템 개발 착수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의 생체정보와 심리상태를 분석하여 최적의 치유법을 추천하는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2025년 하반기 자격시험 합격률 역대 최고 기록
지난달 실시된 통합치료사 자격시험에서 합격률이 85.2%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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